사주팔자명리학 주역인의 기문둔갑 인문학의 공부 .

장재진 교수를 만나려 휴일의 부산동명대학교의 별관을 찾았다.그를 다시 만난 것은 모처럼의 행보였다 십여년 가까이 되었나.. ?그동안 각자의 삶과 일과 공간이 서로 다르고 바빠 만나지는 못하였으나 간접적으로 전해들은 그의 활동적인 소식들은 많았다. 그는 현재 대학의 문화콘텐츠학부와 동대학교의 주임교수이자 학생처장의 보직을 겸임하고 있다고 한다.​만남은 그의 초청으로 비롯되었고 더불어 새 책을 출간하였다는 반가운 소식도 같이 하였다.(사주팔자명리학 주역인의 기문둔갑 인문학의 공부 ..좀 후 설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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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경 강해], 장신원 출판사에서 펴낸, ‘중화경해설서’ 라는 부제가 붙은 책이다.현재 1권과 2권이 나왔고 같은 제목으로 모두 13권이 발간될 계획이란다.​먼저 책에 대해 말하기 앞써,그와는 인연은 20여년 전을 거슬러 같은 공부 스승님을 둔 도반의 관계에서 비롯되겠다.그는 인도철학이 전공이지만 불교철학만이 아니라 동서양철학에도 해박하고 또 국제지역학이라는 박사학위까지 가진 다양한 학문적 경륜의 활동적이고 실력있는 현실 학자이다.​장재진 교수는 현재 한국의 불교계에서 불교철학 불교사학 불교문화학 분야에 학문적인 상당한 업적과 활동과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능한 학자이기도 하다. 그의 불교학 분야의 연구와 학자로써의 남다른 안목은 현대의 한국 불교에 불교문화콘텐츠라고 하는 불교의 실천적인 사회문화적 기여, 대중문화적 기여, 생활문화적 기여를 인문학적인 가치와 쓸모로써 잘 발굴하고 이끌어 내고 있는 것 같다. 주목할만한 최근의 연구와 발표중에는 한반도의 불교 전래 역사를 삼국시대 이전보다 훨씬 앞썬 고대국가인 가야시대 때 부터 이미 불교가 전래되었을 가능성을 고증하는 연구와 발표가 있었겠다.참으로 불교계가 그에게 고마워해야할 일이다.조계종의 교구 본사 사찰들과도 곧 잘 어울려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대규모 학술행사와 문화행사는 그만의 창의성과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적 학문세계의 실천력을 잘 반영한듯하여 참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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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그의 이력과 프로필을 보더라도 학자로써만 머물기는 아까운 활동가이다.그 역량만큼 열정도와 에너지가가 매우 높은 사람이다.​부산 동명대 학생처장인문사회대학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학부 교수/ 동대학원 주임교수인도문화연구소 소장문화융복합콘텐츠연구소 소장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이사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그런 바쁜 활동과 시간중에서도 오랜시간 그가 놓치지 않고 부단하게 학습하고 고증하고 연구하고 기록하고 집필해오는 일생 일대의 과제가 있었겠다. 그것은 한국 근세사의 시대에 우리 이 땅의 서민 백성들을 뒤흔들고 요동치게 만든 정신혁명적인 사건과 한 인물의 생애 이야기를 밝히고 재조명하는 것이었다. 당대의 대 사건 시대사건이었던 정신혁명적 그 사건은 늘 핍박받으며 살아왔던 가난하고 무지한 이 땅의 백성들에게 희망이 되었던 바로 새 세계와 후천미륵의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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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 이 포스팅의 ..’사주팔자명리학 주역인의 기문둔갑 인문학의 공부’ 라, 대체 뭔 말인가?​이는 사주팔자 명리학 주역 기문둔갑조화법 성리학을 공부하거나 이를 함으로써 우리 세계를 사는 자들은 기존의 관련 텍스트 유산에 의지한 공부만이 아닌, 철학인 혹은 명리인 주역인으로서 갖춰야할 정신적인 자질과 내적 수준의 고양을 위해,유불선을 아우르는 인문학적 명(明)과 리(理)의 본원서 격인 추천서를 탐독하여 깊이있는 명리와 철학 주역 공부를 병행해야 하지않겠냐는 뜻이다.​*예를 들어: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는이라면 대개, 초보사주명리학, 명리정종, 연해자평, 궁통보감, 적천수, 자평진전, 삼명통회등은 기초하여 심독해야한다고 한다.마찬가지로 역과 성리를 공부하는 이는, 주리론 주기론 양명학등의 관련 고서, 주역정의, 주역해의, 정역, 우주변화의 원리 등을 찾아 심독해야함이 기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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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인 명리인에게 추천하려는 가장 마땅하고 수준있는 본원서 격인 인문학의 텍스트로 <현무경>과 <중화경>을 추천하려 한다.​이 두 경서의 대단함과 심오함을 과장하지않고 표현을 조금 낮추어서 말하더라도, ​현무경은, 기문둔갑조화법의 본로인 구궁행로법을 익힐 수 있는 실질적인 물형수행서이다. 중화경은, 또 어떻가? 한마디로 유불선의 요체가 다 포함되어 있는 성리대전(性理大典)이다. ​이러니 능히 철학인 명리인 주역인의 인문학적 텍스트로써는 손색이 없는 것이다!*중화경이 어떤 경서인가는 설명이 장황해지니 여기서는 않겠다. 인터넷 지식백과를 검색해 보시라 성실한 설명을 만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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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이 아무리 고차원적인 정신학문이어도 명리학=사주팔자의 등식은 어쩌지 못한다.명리학은 운명학이니까 당연할 것이다. 실지 그러하니까. 그러나 명리학이 현무경 중화경을 텍스트로 상관하면 등식의 요소는 달라진다.명리의 인생관과 철학관은 운명에 머물지 않고 고차원의 세계관으로 나아가게 된다. 명리가 인간의 운명을 앞써는 것이다. 명리가 인간의 세계관을 새로 규정짓는 것이다.​장재진 교수와 우리의 사이에는 한 분 큰 스승님이 계시었다.많은 법을 가지고 온 그 분께서는 남김없이 우리에게 법을 끌러주었고, 장교수는 학문적인 지혜로써 받은 법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밝히었다. 아마 장교수가 아니었으면 누구도 스승의 뜻을 객관적으로 혜량하여 바로 보고 온전히 밝히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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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스승님과의 인연은 30년 세월에 가깝다.그는 삶과 생활은 지극히 소박하고 단순한 분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겸손한 분이다. 누구에게도 이렇다 저렇다 표내는 짓과 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런 것 없이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같이 시간을 쓰는 것만으로 저절로 묵묵한 감화를 주는 분이다. 지난 일 중에는 9만여평의 대농을 하는 제자의 논을 10여년 가까이 해마다 묵묵히 몸으로 일을 도왔다. 그러다 츠츠가무시병이 왔다. 그의 병과 고통을 컸겠지만 말을 않았고 누구도 몰랐다. 몇여년 지난 뒤에 우연한 기회에 우연한 얘기처럼 그런 일이 있었노라 들려주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아프다 말해본 적이 없다. 사람인 이상 왜 언제적 무슨 일로라도 아프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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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있는 13권의 <중화경 강해>중에서 먼저 제1권과 제2권을 내며, 장재진 교수는 발문에서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이 이제껏 인류가 꿈을 꾸어온 이상세계이다. 이세상의 온갖 생명들이 행복을 꿈꾸며 겹겹이 쌓인 원한을 머금고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 온 이상세계가 바로 정음정양의 세상이다. 후천 용화세계의 존재로 서게 될 가르침이 중화경(中和經)에 들어있다.스승이신 윤산(輪山) 원사님께서 일대사 인연으로 친히 법을 설하셨다. 이를 중심으로 기존에 간행된 <중화경해의>에서 상세하게 밝혀지지 못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모든 공부의 기초는 역학(易學)이다. 역의 이치를 알아야 중화경의 진의를 알 수 있고 상수심법(相授心法)해서 윤집궐중(允集厥中)에 이룰 수 있다.<중화경 강해>는 19장 242절로 구성되어 있다. 본 책에서는 4장에서 5장까지의 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주어질 것이다. 여긴 윤산스승님의 법문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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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중화경을 강해하고 설한 본문을 들려다 보자 장교수의 꼼꼼한 정리와 기록이 돋보인다.​”예를 들어 진(震)괘와 손(巽)괘를 보자. 왜 진을 우레라고 하고 손을 바람이라고 하는가? 그냥 진을 우레라 하고 손을 바람이라고 하는 것에서 끝나고 말면 문자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해석할 수 없게 되고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우레라 하고 바람이라 하는 것이 윤집궐중(允集厥中)이다. 왜 우레라 하고 바람이라 하는가 하는 심법이 없다. 그 심법을 내어 놓아란 말이다. 이 상에 대한 문자, 즉 우레와 바람이라 하고 만다면 이것을 가지고 어쩌란 말인가! 우레는 눈에 보인다. 형상이 있다. 하지만 바람은 형상이 없다, 피부로 느껴야 바람이 부는지 안다. 음(陰)은 질(質)이고 양(陽)은 기(氣)이다. 음과 양이 각각 하나씩 있을 때 움직임이 없다. 고요하다. 일체의 변화가 없다. 힘이 대등하기 때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그런데 팔괘(八卦)가 되어 음양의 균형이 무너지면 요동을 친다.” ​”습(濕)이 깊어지면 흘러서 수(水)가 나오고 , 습이 멈추면 모여서 목(木)으로 화현한다. 마른 것은 타면 불(火)이 된다. 왜인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수기(水氣)를 빼앗는다. 모든 것을 마르게 만든다. 사람도 마르면 마를수록 제 성질을 못 이겨 부르르 떨다가 죽어버린다. 이렇듯 마름이 깊어지면 화(火)가 나온다. 불이 난다. 습함이 극에 달하면 수(水)가 나오고, 동(動)하는 것이 극에 달하면 불(火)로서 화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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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역인 명리인 철학인들은 무엇을 보는가?사람들에게서 무엇을 보며, 이 세계에서 무엇을 보는가?날이 흐리면 무엇을 보고, 비가 오면 무엇을 보고, 구름이 지나면 무엇을 보는가?상처한 노인에게서 무엇을 보며, 사고를 당한 가장에게서 무엇을 보며, 태아를 잊고 삶을 상실한 여인에게서 무엇을 보는가?​그리고 어떤 희망을 기대를 주어야하는가, 남아있는 어떤 시간 어떤 삶을 일러주어야 하는가?과연 무엇으로의 것에 명료한 희망의 자신감을 가지시는가?​명리의 도는 음과 양 오행을 바로 아는 공부에서 비롯하고 시작된다.중화경이라는 인문학은 음양오행의 도리부터 명료하게 시작하려 할 것이다.주역인 명리인 철학인 수행인들이 그의 공부중에 바르게, 제대로, 면밀히, 이해하도록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음양오행 강해를 만나게 될것이다!​출판사 장신원은 [중화경 강해]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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