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이케아, 화분선반사러 고고! ..

기흥이케아, 화분선반사러 고고!​지난 휴일에 엄마랑 겸사겸사 #기흥이케아 나들이 갔음.그냥 ‘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오자~ ‘ 싶어서 걍 가봤음. 엄마도 이런곳은 첨 구경하는 거라 씐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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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가 예전에 살던 곳 근처라 빨리가는 길도 알게 되었고,롯데 아울렛 근방이더라고. 사실 기.흥.이케아라고 붙이기엔 조금 무리가…​여튼, 기흥이케아 다녀와봤습니다.사람이 빠질만한 시간에 다녀와서 주차장 널널했고, 이케아는 좋은게 주차공간이 넓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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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부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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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소품들부터 구경하는데 엄마는 뭐 살것도 아닌데 노란 쇼핑백은 드셨음.패브릭은 이쁘긴한데 관리가 어려워어서 항상 고민스럽긴해.커버 씌우고 그러는 것도 좀 그렇고…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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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구경구경~홍콩이케아가 좋았던건 거긴 워낙 평수가 작아서 작은집에 어떻게 인테리어 해야할지 명확하게 보여주는데.광명이케아도 그렇고, 기흥이케아도 그렇고, 왜케 다 평수가 큰거얌.다들 이렇게 큰 집 사는 건가… 요정도 평수가 거실겸 서재 겸으로 가능할까나~방 하나에 주방,욕실 별도로 있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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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요즘 매트리스 하나 들였으면 하는 맘인지…매트리스 열심히 앉아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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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년쯤에 아이 분리 시킬까 싶어서 아이방 인테리어 계속 보게 되긴 하더라.그래도 이건 좀 넘 아가아가 방 같기도 하고, 사실 분리가 맞나 싶기도 햄.자는 방은 자는 방으로 두는게 좋은거 같기도하고, 컴터는 거실에 넣어줄꺼야.. 요 딸램 밤새 컴터 할지도 몰라서 방에 절대 못 넣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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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만 먹을라고 그랬는데…갑자기 음식냄새를 맡으니까 배가 급 고파져서…..그냥 지나갈 수 가 있 었 야 지 말 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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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는다고 그래놓고, 막 담고 있었음. 아이스크림은 맨 아래층에 결제하고 나가면 있음돠!!!!식당에서 길을 잃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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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에, 연어아보카도샐러드, 머쉬룸스프, 치즈케이크까지 다 담았음.배고팠던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요즘 다 맛있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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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 찾던 가드닝 쪽…. 완전 끝에 있어서 쇼룸 다 돌고 나가려고 하니까 있음.발판 두개 가방에 담고, 화분선반 보러 갔는데…. 딱히 맘에 드는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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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벽에 거는거나, 세워두는거 생각했는데… 가격대비 애매해… 집에 못질하고 그런건 좀 싫고오오.​그냥 집에 갈라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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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선반 발견, 가격도 나쁘지 않고,그냥 돌아가긴 또 오긴 귀찮고, 걍 레르베리선반유닛 2개 사들고 옴. 집에 오니까 저 바구니를 안 사가지고 왔지 뭐야. 다육이를 걸어야 하는데…. 이걸 안 사왔지 뭐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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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발판 두개 사고, 화분선반 2개 사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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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고 싶었던 소프트아이스크림 먹고 기흥이케아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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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란다화분 한 차례 정리 했건만….그래도 영 내 스타일대로 안되고 있음. 이게 3대가 함께 살다보니까…맞추기가 힘들더라고. 그래서 걍 포기 하기로 ㅋㅋㅋㅋ​엄마­­가 엄나무를 어디서 가지고 오셔가지고, 다 벗겨서 말리고 있었음…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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